MMORPG관점에서 보는 간단히 보는 어벤져스.... Game

오늘 아침에 친구들이랑 어벤져스를 보러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지방에 있던(?) 친구가 올라온다고 해서 예매를 몇번 바꾸기는 했습니다만, 그럭저럭 재미있게는 봤습니다. (솔직히 올해 신작중에서는 다크나이트 라이징을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심각한거를 본다는 느낌은 아니고 일반적인 주제를 가진 슈퍼영웅물의 평범한 내용 전개(이기는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이야기의 흐름이 그렇다는 거고 실제 보면 박력있고 재미 있습니다) 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기대한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작년에 했던 토르가 상상외로 평이해서 개인적으로 기대이하였던거에 비하면 말이죠....)
어찌되었든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 토르. 이 6인의 영웅이 하늘에 뚫린 게이트를 통해 웨이브로 몰려오는 장면이 가장 볼만한데 이를 슈퍼로봇대전 기준으로 정리하려고 했습니다만, 블랙위도우와 호크아이가 그다지 매우주요한 활약을 했던 시리즈 자체가 없었던 관계로 너프, 상향의 기준이 적용하기 애매해서, MMORPG기준으로 각 캐릭터를 정리해 두면 어떨까 해서 정리했습니다,

1. 캡틴 아메리카

간단히 캡틴입니다. 직업군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건. "공!대!장!" 방패를 들었다고 해서 탱커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방패는 튼튼한데 정작 캡틴 아메리카 자신은 물장갑 입니다. 아니면 그저 초보 탱커라서 죽도록 맞는 탱커라고 해야 할까요...;;; 분명 강화인간이긴 한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너무 뛰어나서 그게 가장 티가 안나는 역할입니다.

2. 아이언맨

가장먼저 기대했던 캐릭터였는데요. 간단히 하는일을 정리하면 가장 최근에 했던 게임을 기준으로 하면, 에이지오브코난으로 보자면 몹들고 뛰어다니는 카이터 (연날리기하듯이 몹들의 어글만 획득한 상태에서 필드를 빙글빙글 돌고만다니는 역할입니다.) 와우같이 탱이 튼튼한 경우 부탱정도 일까요??? 하는짓이 간단하게 처음 나온 몹들에게 광역어글을 시전만하고, 특별한 반격은 여유 있을 때 간간히 해주면서 정해진 포인트로 몹들을 인계하고다시 새로운 몹들을 들고오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해본 겜 기준으로는 에이지 오브코난의정ㅋ벅ㅋ정도의 역할입나다(만 해보신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3. 호크아이

할말없습니다. 냥꾼이 원딜러. 끝!

4. 블랙위도우

천템이나 가죽탬 단검 근딜러. 한마디로 도적 내지는 암살자 직업이죠. 애초에 블랙위도우가 스파이 나 암살자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것은 없네요. 특히 영화중간에 장면을 보시면. 힘하고 장갑만 쌘 케릭에게는 안된다는 것이 여실히 보여집니다. 거기에 애초에 도적캐릭은 1:1에 특화도어 있는 캐릭이라 이번 웨이브에서의 역할은 레이드 템 조작역할도 겸하더군요.

5. 토르

원래 토르의 이미지라고 하면 역시 망치들고 뛰어들어가는 전사의 이미지가 매~~~~~~우 큰데, 이번 어벤져스는 그놈의 망치가 웬수라고, 아이언맨하고 딜경쟁하다가 결국 원거리 광역딜러로 보직을 받았습니다, 묠니르의 뿅망치가 전격 광역딜이 되는 주제에 캡틴의 방패에 막혀버렸던 관계로 일격이 약하다고 판단 했는지 웨이브 입구에서 뿅망치로 번개일으켜 광역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 영화 중간 중간, 근딜러로서의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시나리오도 있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보세요.

6. 헐크

우리의 헐크님. 원래대로 하자면 MMORPG에서의 보직은 딱 판금 근딜러여야 하는데.... 애초에 이케릭이 사기케릭이다보니 그딴거 없습니다. 광역은 뛰어다니면서 다해결하고, 닥치는 대로 근접몹을 해체하면서, 피는 피대로 안달 고 있으니, 그야말로 헐크'님'이 딱입니다, MMORPG의 직업군과 매칭시켜보면, 와우기준으로 보면 딱 "죽음의 기사"의 포지션인데 멘탱으로도 손상없지만, 근딜러로서도 발군의 화력을 보여주는 직업군이 되시겠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몇개 직업군이 빠져있는데요.....


  1. 탱커: 전방향 웨이브라서 그딴거 없습니다. 팀 꾸며서 각자 자리에서 죽도록 밟으면 되는 배치이기 때문에, 딜러들과 힐러들의 안정적인 딜링을 위해 혼자서 다 맞아야 하는 탱커의 개념이 약간 부족합니다. 뭐 영웅들인 이상, 굳이 탱커를 따로 둘 필요가 없긴합니다만...,

  2. 힐러: 보스몹 하나잡고 길면 10 분을 죽도록 패야 하기 때문에, 피빠지는 거가 있으면 바로바로 회복 시켜줘야 합니다만, 현실에는 그딴거 없습니다. 그저 회피기술을 바탕으로한 탱킹 및 딜링모두 피빠질 일이 없도록 해야 함니다.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 1회차 감상 - 리얼유닛편 Game

정말이지 오랬만에 잡아본 슈로대 신작입니다. Z까지는 했었는데, 1인 남성 주인공 체제인 파계편에 좌절하여 (후에 마르그리트를 아군으로 밀어넣을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말이죠..;;) 안잡고 2차 OG를 애타게 기다리다 결국 재세편을 파계편건너뛰고 구매해 진행했습니다..;; 어찌되었든, 개인적으로 무진장 맘에 들었던 이전 1차 Z의소대 시스템이 사라져 버린 바람에상당히 아쉬웠지만 그럭저럭 거의 동시에 진행했던 친구들과 티격태격하면서 온갖 종류의 캐릭을 씹어 먹는 맛에 즐기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런고로 2회차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1회차 경험을 간단히 정리하고가도록 하죠.. 멍...

0. 감상 시작하기전에


가장중요한건 이건 객관적인 시점이 아니라 특정 루트로 진행했던 동시에 개인적인 선호도에 의해서 플레이를 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관점차이가 심~~~~~~~각하게 다를 수있다는 점을 염두해 주세요. 우선 1회차의 정보를 간단히 요약하면....

  1. 진행루트: 트라이더 루트 (오로지 사장님만 따라다녔습니다)

  2. 풀개조 유닛: 라 브라스타, 바르고라 글로리, 펄네일, 홍련, 마징가Z, 그랜라간, 진 겟타, 진 드래곤, 단쿠가 노바, 그라비온, 갓 시그마 그라비온, 아쿠에리온, 킹게이너, 뉴건담, 스트라이크 프리덤, 더블오 라이저, 요코M탱크, 다이가드, VF-19개 파이어 발키리, VF-22S 슈투룸 보겔2..... 이정도????

  3. SR포인트 놓친 횟수: 6번..... 정도???

  4. 최종 난이도: HARD

1. 개인적인 파일럿감상: 리얼유닛편


기본적으로 제가애초에 사장 루트를 따라가는 바람에 중반까지 제대로 써먹은 리얼이 오로지 킹게이너 하나뿐이었습니다.애초에 리얼들이 우주로만 나돌아다니니 개조는 둘째치고 캐릭터부터 안크더군요. 거기에 캐릭터 특수능력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지다보니, 한줄로 요약하자면

태초에 리얼은 뉴타입과 올드타입만 있을 뿐이니라.....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을 크게 받았던 것은 물론 사장님 루트 탓도 크기는 하지만, 다들 잘쓰고 무지 좋다고 하는 알토, 히이로, 세츠나가 운동성이 예전 리얼계 같은 절륜의 회피율은 커녕, 실컷 달아둔 온갖 장비 (특히 세병이 더더욱... -_-)는 그냥 갖다 버리고 맞아 재끼는 바람에, 전선 한가운데로 집어 던지지 못한 탓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전반적으로 리얼들이 다 저모양이면 3차 알파처럼 "힘으로 패는게 최고야!" 하면서 슈퍼계열의 화력만으로 무장 했겠지만, 그렇다고 뉴타입이나 시드 각성자들의 130이후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운동성 풀개조의 세츠나보다는 초기 3단 개조만 되어 있던 아무로가 더 잘 피하고 요격한다는 점, 그랜라간이나 진겟타 같은 운동성 기반 슈퍼로봇들이 심심치 않게 회피율 60%의 공격을 피하고 다녔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하면서 개인적으로 "알토->알병", "히이로->히병", "세츠나->세병" 으로 처음부터 50화 까지 주구장창 까면서 패드리셋 연타를 하게 되었고, 결국 알토는 개인적 취햐으로 초반 탈락, 히이로는 제로를 켜도 얻어 터지는 꼴에 중반 탈락, 세츠나는 그래도 한방이 쌔다고 보스 및 대용량 HP유닛 킬링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세츠나는 맞아 죽을 때 마다 "이놈의 분신은 그냥 장식이야" 라면서 패드리셋을 했던 악몽이.....)
이에 반면 시드 및 뉴타입 각성자의 경우 3차 알파의 뉴타입 너프건도 있었지만, 다시 초절정의 회피율과 격추율에 재공격의 사기스킬까지 장착하고 나오신 우주 대 굇수 아므로 선생과 아직도 현역임은 굳건이 지키는 킬러 토마토 키라 선생의 활약으로 상대적으로 안나오는 공격력임에도 불구하고, 유닛들을 딱 해치우기 좋게 요리해 둔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단 이번시리즈가 지나치게 유닛이 많아서 1 애니당 1개 쓰기도 벅차다는 점에서는 이제까지 사기를 치고 다니던 유닛들이 포지션 중복으로 인해서 못쓰는 일이 많아졌다는게 좀 많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로의 사기짓을 보면서 "카미유도 한번 키울껄" 이라던가, 피깎기 전용 유닛이었던 듀오의 데스사이즈를 보면서 "이놈 경쟁자가 너무 많이 늘었어" 라면서 서브 오더에만 계속 올렸다던가 한 점이 좀 아쉽군요.
나중에 3차 Z가 나오면 제발 부탁이건데 1차 Z의 소대 시스템좀 다시 채용해 주세요.... 너무 많아서 골고루 써먹는 재미가 다 사라졌어요...ㅠㅠ


으허허허. 오늘의 수확물 확인중입니다. Computer

말그대로 오늘의 수확물 확인중입니다. 싱크할 것은 다 했고, 논문이나 문서들이야 그날그날 필요한 것 찾아서 다운받으면 되니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정작 이거 질러도 노트북 쓸때처럼 손쉽게 상용하기는 역시나 힘들군요... 뭐 애초에 회사에 노트북을 못들고 들어가는 시점에서 타블렛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만서도...;;; 어찌되었든 이걸로 초대형 게임기 말고는 상당수가 애플 물건으로 바뀌었군요. 흠흠...

Ps. 스샷보시고 왜 일어로 되어 있느냐고 물어보신다면 다 보안을 위해서라고 밖에는 답변이 안되요...;; 그냥 심심해서 일어버전으로 쓰고 있는데 인터페이스가 일어다보니 아무도 쓰려는 사람이 없더군요... 자연스레 개인정보 보안이...; (은근히 구차한 변명???)


Windows 8 을 설치해 보긴 했는데 말이죠... Computer

이거 왠지 뭔가 쓸려고 하니 좋은것도 많고 바뀐것도 많아서 불편한것도 많고 하는 군요.

우선 일단 인터페이스 적응부터 해야 겠습니다...OTL

(근데 말안듣는 장치 드라이버들은 대체 누구야..OTL)

아... 진짜 타임캡슐 사자... Computer

[일단 월급은 쪼달리니 성과급 나오면 그때 구매 준비...]

으허허허. 집에 환경을 Apple로 차근차근 꾸며놓고 있습니다. 맥미니에 애플TV에 아이폰에 아이패드에... (따라쟁이 머신들은 죄다 싫어요!!) 어찌되었든 지금 현재 PC라 쓰고 초대형 게임기 읽는 물건와 노트북말고는 다 맥으로 사용중인데, 현재 쓰고 있는 맥에다가 온갖 iTunes 동영상을 만들어 두다보니 용량이 가면 갈 수록 바닥을 치는군요.  게다가 지금 애플 TV에서 NAS처럼 써먹고 있는 관계로 동영상을 어디 지우지도 못하는 바람에 작업용으로 늘린 가상머신까지 합세해서 용량이 바닥났습니다. 

어찌되었든 지금 현재 방영종료된 파일들을 다 지워버리고 가상머신들 필요없는 것 다 지우고 윈도용은 아예 재구축까지 한 상황인데, 남은 용량이 100기가에 간신히 맞춰지니 이번 1분기 끝날때가 두려워지는군요. (저번에 1쿨 지나더니 한 50기가는 쌓이던데...;;) 그런관계로...

3TB 타임 캡슐 사서
 
애플사랑을 실천해야 겠습니다.

NAS환경 제대로 구축해야 겠습니다.

그런거죠.... (어이)

ps. 아... 이러면 왈큐레 로만체 다시 공략 시작해야 하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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