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重神 Gravion Ending] Wish AniMusic



이번에는 다시 YURIA씨의 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올릴곡은 예전에 방영했던 슈퍼로봇물 "초중신 그라비온"의 엔딩송인 Wish입니다. 애초에 "쯔바이"쪽의 엔딩곡인 La La Bye가 더 인상적이다보니 이곡의 경우 머리속에 많이 남지 않아서 처음 들어봤을때 그라비온의 엔딩곡인지 아니면 반드레드의 엔딩곡인지가 햇깔리더군요. 어찌되었든 역시 처음에 생각했던데로 그라비온의 1기 엔딩곡이었습니다. 애초에 그라비온과 반드레드, 키디 그레이드 이렇게 3곡의 엔딩곡은 이상하게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햇깔리는 경우가 아주 많더군요.

처음 방영했을 때는 2화까지의 상당히 높은 작화수준을 자랑하다가 바로 그 다음부터 사정없이 망가지더니 마지막화에 가까워져서는 다시 원래대로의 작화로 돌아가는 딱 "龍頭蛇尾"의 정신을 바로 보여주었던 작품. 특히 도대체 그런 필살기 있으면 매번 휘둘러도 다 떄려 잡을 것 같은데 마지막화 되야 비장의 무기를 간신히 보여주는 전형적인 고전물의 형식도 잘 이어갔던 작품입니다. (아직도 잊지 못한다... 쯔바이의 그 장면을...>_<) 어찌되었든 고스로리에 메이드, 글래머에 안경까지 고루고루 모에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물건!

다시 엔딩곡으로 넘어가자면, 이상하게 그라비온의 엔딩곡은 번역하기 쉬운것 같으면서도 막상 가사를 읽어보면 그렇지도 않더군요. "노래 가사는 다 그렇고 그런거야"라고는 하지만 역시 이쪽이 예전에 올렸던 (그리고 조만간 올리고 싶은) 아동 특촬물에 비하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덕분에 처음 번역하고 거의 반년만에 올리게 되는군요. 애초에 제 일본어 지식이 상당히 짧다보니 엄청 엉성한 부분이 있으니 지적해 주세요. ^^


이글루스 가든 - 애니메이션 음악에 대해 이야기해요~
Wish / Yuria



陽炎ゆれる 道の向こう見てた
카게로우 유레루 미치노 무코우 미테타
아지랑이에 흔들리는 거리 저편을 보았어
いろんなことが いろんなふうに揺れる
이론나 코토가 이론나 후우니 유레루
여러가지 것들이 갖가지 모습으로 흔들려

わかりあえず 心乱れて
와카리 아에즈 코코로 미다레테
서로 이해하지 못한채 흔들리는 마음을
置き去りのままで 明日へ Fly Away
오키자리노 마마데 아스에 Fly Away
내버려 둔채 내일을 향해 Fly Away

激しさが潜む絆
하게시사가 히소무 키즈나
격렬함이 숨어드는 인연에
せつなさが胸をふさぐ
세츠나사가 무네오 후사구
안타까움이 가슴을 메워
違和感がぬぐえなくて
이와칸가 누구에나쿠테
위화감을 떨칠 수 없어서
冷えた体 運命に
히에타 카라다 사다메니
식어버린 몸이 운명에
囚われてる
토라와레테루
사로 잡혀있어.

炎の向こう 鼓動だけが響く
호노우노 무코우 코도우 다케가 히비쿠
불꽃의 저편에 고동만이 울려퍼져
同じ場所へと 心重ね歩く
오나지 바쇼에도 코코로 카사네 아루쿠
똑같은 장소로 마음을 모아 걸어가

ほら 思いのかけら集めて
호라 오모이노 카케라 아츠메테
봐, 소원의 조각들을 모으고서
伝えられぬまま 何処へ? Get Away
츠타에라레누마마 도코에? Get Away
전할 수 없는 채로 어디로? Get Away

戸惑いを隠せなくて
토마도이오 카쿠세나쿠테
망설임을 숨길 수 없어서
傷つけたことに悩む
키즈츠케타 코토니 나야무
상처입힌 것에 고민해
もどかしさ抱えながら
모도카시사 카카에나가라
안타까움을 가슴에 껴안으며
飛ぼう空へ 守りたい願い
토보우 소라에 마모리다이 네가이
날고있는 하늘에 지키고 싶은 소원

いとしさが紡ぐ絆
이토시사가 츠무구 키즈나
사랑스러움이 잣는 인연에
優しさが胸に刺さる
야사시사가 무네니 사사루
상냥함이 가슴에 꽂혀
震えてる違う魂
후루에테루 치가우 타마시
떨고 있는 또다른 영혼과
ここで逢えた必然
코코데 아에타 히츠젠
여기서 만난 필연을
信じ合える
신지 아에루
서로 믿을 수 있어

(いとしさが紡ぐ絆
이토시사가 츠무구 키즈나
사랑스러움이 잣는 인연에
優しさが胸に刺さる
야사시사가 무네니 사사루
상냥함이 가슴에 꽂혀)

未熟さが許せなくて
미쥬쿠사가 유루세나쿠테
미숙함을 용서할 수 없어서
譲れずぶつけた言葉
유즈레즈 부츠케타 코토바
물러서지 않고 부딪힌 한마디로
一人きり意地を張った
히토리키리 이지오 핫타
혼자서 고집을 부렸어
誤解 矛盾 迷うばかりで
고카이 무쥰 마요우 바카리데
오해와 모순에 해맬 뿐이면서

悲しみがつなぐ絆
카나시미가 츠나구 키즈나
슬픔이 이어버린 인연에
微笑む瞳に涙
호호에무 히토미니 나미다
미소짓는 눈동자에 눈물이 흘러
ぬくもりを伝えたいよ
누쿠모리오 츠타에타이요
따스함을 전하고 싶어.
その手 ずっと離さない
소노테 즛토 하나사나이
그 손을 절대로 놓치 않아.
祈り届け
이노리 토도케
기도여 닿아라.


덧글

  • Ruel 2007/01/21 01:42 # 답글

    헉, YURIA씨...!
    노래 들어봐야겠군요;
    그리고, 전 애니 작화붕괴가 심해지면 내용이 괜찮아도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 밥상뒤집기 2007/01/21 14:16 # 답글

    yuria씨라면 분명 셔플의 오프닝!?
  • WakanaFan 2007/01/21 16:00 # 답글

    Ruel님 // 하핫. 작화붕괴가 쫌 심한 물건이었죠... ^^

    밥상뒤집기님 // 하핫. 정답입니다! 그외에도 여러물건 오프닝 엔딩을 불렀었죠. 제가 처음 접했던건 그린그린의 ED곡이었습니다. ^^
댓글 입력 영역